윤미향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미향 재판결과 기소 4년만에 유죄 퇴임후 의원 상실형 윤미향(59) 전 국회의원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. 대법원 2부는 사기,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14일 확정했습니다.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윤미향 전 의원, 정의연 후원금 횡령 혐의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확정대법원 2부(주심 김상환 대법관)는 14일, 정의기억연대(정의연) 후원금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(59) 전 무소속 의원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.판결의 주요 내용대법원이 인정한 혐의업무상 횡령사기 및 보조금법 위반기부금품법 위반총 횡령액 7,957만원 인정사건의 주요 경과기소부터 확정까지의 과정2020년 9월: 검찰 기소2022년: 1심 .. 이전 1 다음